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님프(하늘의 유실물)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첫등장에선 [[미노스(하늘의 유실물)|주인]]의 명령으로 이카로스를 데리러 오려고 지상에 내려왔다. 이카로스와 당면했을 당시, 감정과 기억이 봉인되어 약해져있던 이카로스를 보고서 그녀를 괴롭힐 속셈으로 그녀의 기억 프로텍트를 해제시켜버린다. 그런데 그것이 이카로스의 역린을 건드리는 바람에[* 바로 직전에 토모키가 "병기는 싫다"는 말을 했는데, 기억을 찾으면서 자신이 원래는 토모키가 싫어하는 병기라는 걸 깨달아 버린 것.] 감정의 프로텍트까지 풀려버려, 각성한 이카로스에게 바로 떡실신 당하고 도주한다. 그후 마스터에게 신나게 갈굼당하고 다시 이카로스는 데리러 오지만 자신의 마스터와는 완전히 다른 토모키의 태도에게 마음이 이끌려 마스터를 배신. 이때 하피들에 의해 그만 날개가 뜯겨나게 된다. 그래도 토모키의 도움으로 마스터와의 사슬은 끊어졌으니 다행이라면 다행. 현재는 [[사쿠라이 토모키]]의 집에서 얹혀 살고 있다. ~~토모키의 자유를 방해하는 두번째 미확인 생명체 등장. 집을 박살냈다가 복구하는게 일이다.~~ 처음등장시에는 나 악역이요 라고 써있는듯한 날카로운 눈매와 재수없는 말투를 자랑했었는데 정식으로(?) 사쿠라이가의 식객으로 눌러앉은 후로는 작중의 평범한 눈매로 변했다. 말투도 많이 교화되는데, 아마도 마스터에게 항상 당하면서 삐뚤어져가던 성격이 토모키와 함께 살면서 많이 교정된 게 아닌가 싶다. 완결 후 연재된 번외편에서 [[사츠키타네 미카코|회장님]]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려 하다가 회장님의 음속펀치로 제압당하면서 등장(~~지구를 구한 회장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